23일 오전 모델들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배포한 스티커를 부착한 국내산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22일 소비자들이 청탁금지법 기준에 맞는 농·축·수산물 선물인지 확인할 수 있는 스티커를 부착한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스티커를 ▲사과배 센스 센트(8만원) ▲민어 굴비 세트(10만원) ▲프리미엄 전통식품 명인명촌 미소 선 세트(10만원) 등 엄선한 130여종의 선물세트에 부착했다.


한편 해당 스티커는 공직자 등에게 선물할 수 있는 농축수산물 가액을 10만원으로 높인 개정 청탁금지법이 지난 17일 시행되면서 농림축산식품부가 배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