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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상화폐 거래소 오케이코인이 2월 한국 진출을 선언한 가운데 신규 사전예약이 화제로 떠올랐다.
23일 오케이코인 홈페이지에는 1차 사전예약이 마감됐으며 2차 사전예약 이벤트가 곧 진행될 것이라는 안내문이 등장했다.
지난 19일까지 오케이코인은 60여개의 원화거래 가능 코인을 1000여명에게 지급한다는 내용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오케이코인이 사전예약자들에게 어떤 코인을 지급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일각에서는 오케이코인과 가상화폐 이오스의 이슈가 끊임없이 제기되는 만큼 이오스를 지급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지배적이다. 23일 오후 4시 현재 이오스는 1코인에 13달러(약 1만3936원)수준으로 60코인으로 환산하면 약 83만원이다.
오케이코인은 중국 최대의 가상화폐 거래소로 최근 중국 당국이 개인간 거래(P2P)도 규제하겠다는 방침을 세우자 해외로 눈을 돌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오케이코인은 최근 한국법인인 오케이코인코리아를 설립하고 NHN엔터테인먼트와 한국 가상화폐시장에 진출한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NHN엔터테인먼트 측은 “양사간 협의가 진행 중인 것은 사실이고 어느 정도 진척은 이뤄졌지만 확정된 바는 없다”며 “아직은 협의가 어떻게 흘러갈 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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