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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64.25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밤사이 달러화는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했던 가운데 미국 재무 장관의 달러화 약세 선호 발언이 이어지면서 하락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 약세가 이어진 만큼 이날 원/달러 환율도 하락 압력을 받을 전망”이라며 “다만 미국 뉴욕증시가 보호무역주의 등으로 혼조세를 보인 만큼 원/달러 환율의 하락폭 확대는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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