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규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신임사장(왼쪽) 및 가빈 쭝 신임 부사장. /사진=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제공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강형규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임명하고 가빈 쭝(Gavin Zhong) 신임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강 신임 사장은 영업 및 대외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지난 2011년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의 영업이사로 합류해 부사장으로 일해온 강 신임 사장은 2000년도부터 캡티브 자동차 금융업계의 재무와 영업 부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왔다.


강 신임 사장은 “고객의 니즈 변화에 따라 다양하고 새로운 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프리미엄 고객서비스를 제공해 자동차 금융에 관한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가빈 쭝 신임 부사장은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대만의 최고 경영진을 역임했으며 재무 등 내부조직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그는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그룹에 합류하기 전까지 자동차와 헬스케어 금융업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재경 담당 임원으로 활동했다.


한편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승용차뿐만 아니라 트럭, 모터사이클 등 폭넓은 영역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폭스바겐과 아우디 브랜드의 국내 영업 재개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