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5.3원 오른 1063.9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6.9원 오른 1065.5원에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중 상승폭을 소폭 줄였고 1064원 근처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달러화 강세 발언 영향에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 같은 달러화 강세는 단기적인 현상에 그칠 전망이다. 외환전문가들은 “올해는 달러화 약세와 유로화 강세, 원화 강세 등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