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닥지수가 8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으로 900선을 훌쩍 넘어 910선까지 돌파했다.

코스닥지수는 26일 전 거래일 대비 14.52포인트(1.62%) 오른 913.12에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16일 900선을 돌파한 이후 8거래일 만이다.


이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297억원, 37억원을 순매수하며 코스닥지수를 견인했다. 개인은 장초반 매수세가 강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몰리며 순매도 1229억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특히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3.56%, 4.54% 씩 오른 30만원, 12만2100원에 마감하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코스피지수도 이날 전일에 이어 사상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53포인트(0.49%) 오른 2574.76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거래일과 같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02억원, 1164억원을 순매수하며 '쌍끌이'로 지수를 견인했다. 개인은 3842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