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BJ(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김동한, 권현빈)가 데뷔 101일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JBJ 꽃이야. /사진=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JBJ는 오늘(26일) 오후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서 두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꽃이야'로 장덕철의 '그날처럼'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JBJ는 디지털 음원 점수 1241점, 방송 점수 308점, 음반 점수 등 3982점 등 주요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달성하면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정식데뷔 후 단 101일만에 지상파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쥔 JBJ는 '기적의 그룹'이라는 별명처럼 그 어느 때 보다 치열한 1월 가요계 정상의 자리에 등극, 차세대 '대세그룹'다운 파급력을 입증했다.

이날 JBJ는 "먼저 조이풀 여러분께 너무 감사드린다. JBJ 위해서 일해주시는 모든 스태프에 감사드린다. 저희 6명 데뷔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Just be Joyful'이라는 뜻을 지닌 그룹 JBJ는 지난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프로듀스101' 시즌2 화제의 참가자 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권현빈, 김동한으로 구성된 6인조 글로벌 보이그룹이다. 팬들의 염원에 힘입어 지난 10월 전격 데뷔한 이래 데뷔음반 '판타지'가 약 15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 17일 발매된 두번째 미니음반 '트루 컬러즈'가 발매 첫주 만에 약 8만5000장의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등 데뷔 직후 팬들의 뜨거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10시45분(더 유닛), 프로미스나인, JBJ, K.B.S(더 유닛), KCM, MXM, 엔플라잉, 레인즈, 타겟, TRCNG, 걸카인드, 닉앤쌔미, 다비치, 더 이스트라이트, 모모랜드, 보이스퍼, 블루밍(더 유닛), 선미, 정세운, 청하, 케이시 등이 출연했다.


겨울 감성을 저격하는 KCM, 떠오르는 고막남친 정세운, 데뷔 10주년을 맞은 다비치 등은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컴백 무대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