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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29일 이커머스 사업에 최소 1조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는 신세계에 대해 외형성장 가속화가 점쳐진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만원을 유지했다.
앞서 신세계그룹은 이커머스 사업에 1조원 이상 투자를 유치하고 백화점과 이마트로 나눠진 온라인 사업부를 통합함으로써 이커머스 사업을 전담하는 신설 회사를 설립해 핵심 유통 채널로 육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주영훈 애널리스트는 “이마트와 신세계의 2018년 온라인 부문 합산 총매출액이 2조5000억원(각각 1조3400만원/1조1900만원) 수준임을 고려했을 때 4배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확대 및 인수합병(M&A)를 가정할 경우 결코 무리한 목표치는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주 애널리스트는 “투자 유치 관련 최종 계약 체결 및 신설법인 설립은 연내 마무리될 전망”이라며 “신세계그룹이 경영권을 포기했을 가능성은 극히 낮은 만큼 '50%+1주' 이상 지분 확보 가정 시 신설 법인의 가치는 최소 2조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신설 법인에 대해서는 “이마트와 신세계가 가져가게 될 지분율은 아직까지 미정”이라며 “어떤 합병 기준(총매출액/순매출액/자산)을 적용하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구체적으로 가시화가 될 경우 양사의 기업가치에 반영, 재평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신세계그룹은 이커머스 사업에 1조원 이상 투자를 유치하고 백화점과 이마트로 나눠진 온라인 사업부를 통합함으로써 이커머스 사업을 전담하는 신설 회사를 설립해 핵심 유통 채널로 육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주영훈 애널리스트는 “이마트와 신세계의 2018년 온라인 부문 합산 총매출액이 2조5000억원(각각 1조3400만원/1조1900만원) 수준임을 고려했을 때 4배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확대 및 인수합병(M&A)를 가정할 경우 결코 무리한 목표치는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주 애널리스트는 “투자 유치 관련 최종 계약 체결 및 신설법인 설립은 연내 마무리될 전망”이라며 “신세계그룹이 경영권을 포기했을 가능성은 극히 낮은 만큼 '50%+1주' 이상 지분 확보 가정 시 신설 법인의 가치는 최소 2조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신설 법인에 대해서는 “이마트와 신세계가 가져가게 될 지분율은 아직까지 미정”이라며 “어떤 합병 기준(총매출액/순매출액/자산)을 적용하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구체적으로 가시화가 될 경우 양사의 기업가치에 반영, 재평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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