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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펫(애완동물)보험, 어린이보험 등 특화보험을 파는 소규모 보험사의 설립이 추진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업무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금융투자회사의 자본금 요건을 완화해 특화보험사 출현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현재 1개에 불과한 온라인 보험사를 늘릴 예정이다. 현재 생명·손해보험사 중 온라인 보험사는 교보생명 계열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유일하다.

특화보험사는 펫보험, 어린이보험 등을 팔게 된다. 업계에서는 대형사들이 수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펫보험 같은 전문보험상품 판매에 소극적이기 때문에 이를 전문 취급하는 보험사 설립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