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박철홍 의원(민주당·사진)이 전국 최초로'전라남도 중년의 사회활동 보장 및 복지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29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조례안 주요 내용으로는 도지사가 중년정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5년마다 중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또 중년정책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중년의 사회참여나 사회공헌활동, 취업훈련, 일자리 지원, 건강증진, 여가활동 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년활동을 지원하고 중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중년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도 내 귀농, 귀촌, 귀어인과 중년 간의 소통과 중년활동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박 의원은"핵심 생산인구로서 전남의 중심부 역할을 하는 중년(40~64세)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조례를 전국 최초로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