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30일 포스코켐텍에 대해 "유효법인세율 조정으로 지배주주 순이익 전망치와 목표주가를 상향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종형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켐텍의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대신증권과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포스코 전로보수 연기에 따라 내화물사업부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하락했고 수선비, 성과급 등 연말에 반영된 일회성 성격의 비용이 예상보다 많았기 때문이다. 대부분 일회성이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올해 유효법인세율 조정으로 지배주주순이익 전망치와 목표주가 상향했다"며 "다만 자회사 피엠씨텍은 작년 하반기부터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기 때문에 올해 실적이 크게 개선되더라도 당장의 대규모 배당은 어려울 전망이다. 이를 감안했을 때 올해 포스코켐텍의 연결 유효법인세율은 13%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