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 영향으로 약세다.

30일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생명은 오전 9시37분 기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68% 내린 12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12만60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 같은 삼성생명의 주가 하락은 실적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29일 삼성생명은 연결기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1조7222억6977만8000원으로 전년보다 74.6%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1조2925억1692만8000원으로 39.9% 줄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