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오늘(30일)부터 가상화폐 거래실명제가 시행된다. 이 가운데 가상화폐 시세는 여전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30일 오전 11시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은 전날보다 3.73% 하락한 126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리플은 6.07% 떨어진 1407원, 이더리움은 4.01% 하락한 13만원대를 기록했다. 또 비트코인 캐시, 라이트코인, 대시, 모네로, 이오스, 퀀텀 등도 줄줄이 하락세다.


/사진=네이버 실시간검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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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소식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뭔 말도 안되는 소리야. 누가 계좌 개설 목적에다가 가상화폐투자라고 써", "청와대 정부부처 직원들 가상화폐 투자한 놈들 왜 파면 안시키고 그냥 둬?", "나라일을 이렇게도 못하다니"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긍정적인 반응도 있었다. 누리꾼 scre*은 “모든 거래는 실명으로 하는 것이 정상이다. 백수들은 직장을 구하고 창업을 하고 실명으로 가상화폐 거래해라. 이것이 정상이다. 정신들 안 차릴거냐?”라며 가상화폐 거래실명제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