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다음달 1일부터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문화생활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를 전국 주민센터 및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금은 지난해보다 1만원 상향된 연간 7만원으로 영화관, 공연, 서점, 사진관, 온천, 국내여행, 4대 스포츠(축구·농구·야구·배구) 등의 업종에서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기초·차상위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강좌 수강비를 지원하는 스포츠강좌 이용권 선정자도 문화누리카드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NH농협카드는 2013년부터 단독으로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운영사업자로 참여 중이며 지난해 12월 말 기준 회원수는 152만명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