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패션 액세서리 전문 기업 슈피겐코리아가 1월30일 저소득층 시각장애인을 위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 개안수술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슈피겐코리아 이날 기부식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슈피겐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전달된 기부금 전액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한 시각장애인 30명의 개안수술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슈피겐코리아는 창립 9주년을 맞아 그 동안 받은 성원에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고자 어려운 환경의 이웃에게 환한 세상의 빛을 선물하는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지난 연말 자선 경매 행사를 진행했으며, 수익금 전액에 회사 차원에서 일정 금액을 추가 지원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특히, 슈피겐은 단순히 수술 지원금 전달뿐 아니라 디지털방송 사업자인 딜라이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착한콘서트’와도 함께한다. 슈피겐과 딜라이브는 수술이 끝난 개안자들을 딜라이브 ‘착한콘서트’에 초청해 귀로만 들어왔던 음악을 눈과 몸으로 체험하며 나눔의 의미와 기쁨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슈피겐코리아 국봉환 본부장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과는 지난 2015년 위메프와 진행한 ‘나눔 DAY 프로모션’에 이어 올해 다시 인연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은 물론 딜라이브 착한콘서트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나 지역단체와의 연대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착한콘서트(나눔을 축제하라)’는 올해로 7년째 진행되고 있는 딜라이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통한 즐거운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소외계층 발굴과 지원을 진행하는 한편, 기부 희망자나 기업 기부 수혜자 등과의 연결고리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