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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작하는 엔진은 총 51만마력, 계약금액은 500억원 규모다. 두산엔진은 이들 엔진을 오는 2018년 12월부터 2019년 7월까지 순차적으로 납품할 계획이다.
두산엔진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점차 대형화되고 있는 선박용 엔진 시장에서 두산엔진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메가 컨테이너선용 엔진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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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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