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미래에셋 홍콩법인 주식 22억3975만주를 약 3101억원에 취득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를 위해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은 3100억원97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증자 방식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발행되는 신주는 22억3975만주, 발행가액은 주당 137원이다. 이는 미래에셋대우의 자기자본 대비 4.2%에 해당되는 규모로 취득 후 지분율은 100%다.

회사 측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을 위해 조달한 자금은 인도 현지법인의 증자 신주 취득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며 "자본금 증자에 대한 인도 현지법인의 이사회는 오는 2월중 개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