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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광 경기 광주시의회 의원이 오는 6월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광주시장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1일 광주시 곤지암읍 향림원에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광주를 건설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향림원은 그가 10여년 동안 자원봉사 활동을 해온 사회복지시설이다.
박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시의원 4년 동안 뚝심의 리더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준비된 젊은 일꾼으로 검증됐다”며 “불통, 분통의 정치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치적행정과 관행행정 탈피 △성장에 치중한 광주시의 발전계획 수정 보완 △도로·대중교통문제 해결 △공원 확충 △보행도로 개설 △학교시설 확충 △복지 및 문화공간 확충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박 의원은 2014년 지방선거에 당선돼 시의회에 입성해 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지냈으며 지난해 대선에 기여한 공로로 민주당 대표 1급 포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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