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원 오른 1071.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강보합으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중 상승폭을 확대했고 하루 만에 다시 1070원대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중 달러화 가치가 반등하면서 상승했다. 또한 국내증시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이 대량 매도에 나서며 역송금 수요가 겹친 점이 원화 가치를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