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2일 오후 2시부터 설 연휴 임시항공편 5734석에 대해 예약을 접수한다.

올해 설은 이달 16일로, 연휴기간은 15~18일 총 4일이다. 대한항공은 설 연휴 하루 전날인 14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김포-제주와 김포-부산 2개 노선에 임시항공편을 편성했다. 32개 운항편수에 5734석이 추가된다.


예약을 원하는 고객은 인터넷 홈페이지, 예약센터,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예약가능하다. 임시 항공편을 예약하는 고객은 지정된 구매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어 반드시 기한 내에 항공권을 구매해야 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임시 항공편 예약으로 인한 전화 예약 문의 급증에 대비해 예약 접수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홈페이지 시스템 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