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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일 한국농어촌공사를 시작으로 오는 8일까지 한전KDN,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 공공기관 6곳에서 시식행사가 열린다.
한라봉 내륙 최초 재배지인 나주는 한라봉 재배에 적합한 좋은 토질, 큰 일교차, 많은 일조시간 등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다.
나주시는 이번 한라봉 시식행사를 통해 관내 농가 소득 창출은 물론, 민족 대명절 연휴를 앞두고 나주배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로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나주시 배기술 지원과 정혜민 주무관은 "나주로 이주해온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식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적극 홍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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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