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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은 직원들의 R&D 수행 및 산업재산권 취득에 대한 적절한 보상으로 연구과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직무발명 의욕을 고취하고자 매년 성과보상을 시행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지난해 신규과제 42건을 포함해 총 114건의 연구과제를 수행, 39건의 과제를 완료했다.
지난해 성과보상 대상자는 총 268명, 전체 보상금액은 약 4200여만원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분야별 대표자 4명이 경영진으로부터 보상금을 수여받았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2014년 이후 R&D 성과보상제도 개선을 통해 발전회사 최고 수준의 성과보상을 시행하고 있다"며 "과제별 시행책임자(Project Leader)가 개발품에 대한 현장적용 검토와 현장실증시험을 수행하는 등 연구과제에 사내 직원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내부기술 축적이 되도록 R&D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지난 10년간 추진해온 최대 규모의 정부 R&D사업인 '한국형 300MW급 IGCC 실증플랜트 기술개발'을 2017년 말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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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