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 포츄나호. /사진=롯데관광

2일 코스타 포츄나호 크루즈 운영 협약을 체결한 코스타그룹 마리오 자네티 아시아지역사장(왼쪽)과 롯데관광개발㈜ 백현 대표이사사장. /사진=롯데관광

롯데관광개발이 올 추석연휴에 크루즈를 띄운다.
 
롯데관광은 2일 서울 본사에서 코스타그룹과 9월 추석연휴 코스타 포츄나호 전세선 크루즈를 운영하는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롯데관광은 5월 한국-대만-일본 전세선 1항차와 한국-러시아-일본 전세선 2항차를 비롯해 올해에만 총 3항차 크루즈를 운영하게 됐다.


코스타 포츄나호는 동부 지중해를 운항하는 코스타 그룹의 10만톤급 럭셔리 크루즈다. 승무원 1090명과 승객 3470명 승선 규모로 스포츠센터, 테니스코트, 농구코트, 조깅트랙, 수영장, 스포츠바, 어린이놀이방, 대극장, 카지노 등을 갖췄다. 

롯데관광의 코스타 포츄나호 운항일은 오는 9월20일이다. 부산-속초-블라디보스톡(러시아)-가나자와(일본)-사카이미나토(일본)-부산-인천 7박8일 일정이다.


롯데관광은 수도권 고객을 위해 속초 탑승과 인천 하선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