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1500억원 규모의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 발행조건을 확정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을 시장 실세금리를 반영한 4.47%로 확정했다.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은 부실금융기관 지정 등 예정된 사유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상각되는 조건이 붙은 사채다.

DGB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사채 발행을 위해 지난달 15일에 KB증권과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며 "본 사채의 상장신청예정일은 오는 5일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