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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BX 레이싱팀이 2일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2018시즌 출전을 밝히며 지난 시즌 GT1 클래스 챔피언인 김종겸 선수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올 시즌은 조항우와 야나기다 마사타카, 김종겸 3인 체재로 슈퍼레이스 최상위 클래스 캐딜락 6000(슈퍼6000)에 출전한다. 2015년부터 3년간 활약한 팀 베르그마이스터 선수는 팀을 떠난다.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은 한국타이어와 아트라스BX의 후원으로 2010년 창단됐다. 지난해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인 캐딜락 6000(슈퍼6000)에서 드라이버 챔피언십과 팀 챔피언십을 석권하며 더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한 김종겸은 2001년 레이싱카트로 모터스포츠에 입문했고 2013년부터 서한-퍼플 모터스포트에서 활약하며 지난해 GT1 클래스 챔피언에 오르는 등 물오른 기량을 뽐내는 중이다.
김종겸 선수는 “이적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준 서한그룹 김용석 부회장과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의 조항우 대표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챔피언 팀에서 챔피언 팀으로 이적한다는 것이 흔하지 않은 일이고 무엇보다 새로운 팀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고 말했다.
또 그는 “새로운 카테고리에 도전하는 만큼 벌써부터 설레고 새로운 팀메이트와 함께 올 시즌 멋진 레이스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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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