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효리네 민박2>
오늘(4일) 밤 9시 JTBC <효리네 민박2>가 첫 방송된다.

<효리네 민박>은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실제 거주 중인 제주 집을 민박집으로 운영하며 다양한 나이와 직업의 손님들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그리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5개월여 만에 돌아온 <효리네 민박2>에서는 아름다운 제주의 겨울을 배경으로 지난 시즌에서 보여준 봄, 여름 제주의 풍광과는 또 다른 볼거리가 펼쳐진다.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민박집을 찾은 민박객들이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함께 눈으로 덮인 산에서 썰매를 타는 모습이 공개됐다.

시즌1 민박집 아르바이트생이었던 아이유의 활약에 이어 소녀시대 윤아가 새롭게 합류해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윤아는 요리, 운전, 제설 작업 등을 도맡아 야무지고 씩씩한 '만능 일꾼'으로 활약한다. 민박집에 머무는 손님들과도 스스럼없이 카드 게임을 즐기는 등 친근한 매력을 보여준다.

걸그룹 선후배인 이효리와 윤아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도 관심거리다. 이효리는 윤아에 대해 “못하는 게 없다”며 무한 신뢰를 표현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JTBC에 따르면 지난해 12월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을 받은 '효리네 민박2'에 총 21만건에 육박하는 신청서가 몰렸다. 이번 겨울에는 어떤 손님이 효리네 민박집을 찾았을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