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이 치매 진단 신약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조판매허가를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퓨쳐켐은 5일 9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63% 오른 2만7750원에 거래됐다.


이 회사는 이날 "당사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방사성의약품인 알자뷰주사액(플로라프로놀(18F)액)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약 품목허가(의약품 제조판매 허가)를 승인 받았다"며 "알자뷰주사액(플로라프로놀(18F)액)은 지난 2015년 6월부터 2016년 2월까지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치매 환자(알츠하이머치매와 비알츠하이머치매 포함) 및 정상인을 대상으로 3상 임상시험이 수행됐으며, 알츠하이머 진단에 대한 예민도 및 특이도가 우수함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한 알자뷰주사액(플로라프로놀(18F)액)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 제약사와 기술수출을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