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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93.18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밤사이 미국 경제지표는 양호했던 가운데 미국 뉴욕증시 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이 상대적으로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에 대한 안전자산 선호 수요로 이어지면서 달러화 가치가 상승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 강세와 뉴욕증시 하락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약화 등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다만 전날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른 영향을 고려하면 속도 조절이 이어지며 상승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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