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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새해 대정부질문 이틀째인 6일에도 국회에 참석한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2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국무위원들과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할 예정이다.
이날 대정부질문의 핵심 의제는 최저임금 인상과 강남 집값 상승을 비롯한 부동산 정책 등으로 알려졌다. 또 가상화폐 정책을 둘러싼 부처 간 혼선도 대정부질문의 주요 소재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민주당 유승희·윤후덕·서영교·김현권·박용진 의원, 자유한국당 이종구·이장우·김종석·정유섭·김현아 의원,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이 질문자로 나선다.
이 총리는 전날(5일)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비롯해 한미동맹, 한미군사훈련 재개, 북한 열병식 등 다양한 질의를 여야 의원들로부터 받았다. 이외에도 문재인정부가 강하게 추진하는 적폐청산과 개헌, 책임총리 역할 등의 질문을 받고 답변했다.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7일에는 교육·사회·문화 분야가 예정돼 있다. 평창올림픽과 밀양·제천 화재 참사 등 앞서 거론된 문제와 함께 유치원·어린이집 방과후 영어교육 금지 논란 등이 언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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