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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가 세계적인 광고 에이전시 바론&바론(Baron & Baron)과 함께한 파격적인 디지털 광고캠페인과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보테가 베네타에 따르면, ‘리플렉션(Reflections)’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이는 2018 S/S 시즌 캠페인은 동적인 이미지를 핵심에 두고 있다. 파비앙 바론(Fabien Baron) 감독의 영화적인 아름다움이 담긴 개성 있는 6개의 필름은 하나의 작품 시리즈와 같은 형식으로 다양한 플랫폼과 매체를 통해 시즌 내내 에피소드 형식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시즌 별로 각기 다른 등장인물에 초점을 맞추어 브랜드의 핵심인 신비로움, 세련된 아름다움, 건축미, 관능, 초현실주의를 담아냈으며 컬렉션 전체를 아우르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냈다.
특히, 지면 광고의 레이아웃 또한 영화와 같은 접근 방식을 취해 이미지의 반복으로 동적인 모습을 구성해 스토리보드 같은 느낌을 주면서 각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영화 포스터와 같은 기능을 선보인다.
한편, 한국인 모델 최소라(Sora Choi)를 비롯해 빅토리아 세레티 (Vittoria Ceretti), 오브 줄리코에르 (Aube Jolicoeur), 제니스 안센스 (Janis Ancens) 등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이번 캠페인 속에서 패션 모델이 아닌 배우로서 면모를 선보였다. 보테가 베네타를 대변하는 모토 "당신의 이니셜만으로도 충분할 때 (When your own initials are enough)”에 맞게 제작진과 모델들은 영화 크레딧과 지면 광고 모두 이니셜만으로 소개하여 신비로움을 더했다.
사진. 보테가 베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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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