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5거래일 만에 하락(원화 가치 상승)하며 최근 급등분을 만회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9원 하락한 1086.6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보다 9.5원 내린 1082원에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하락폭을 줄였고 1080원대 중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밤사이 미국 뉴욕증시의 급락세가 진정되며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된 만큼 이날 원/달러 환율도 최근 급등분에 대한 일부 되돌림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