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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7일 “문재인 정부의 성공, 온몸을 던져 지켜내겠다"며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선언했다. 정 전 의원이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에 나서기 위해서는 복당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에 출마를 염두한 행보인 것으로 보인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영원한 민주당 당원”이라며 촛불 시민혁명의 결과로 현실정치에 돌아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가고자 하는, 문재인 정부가 이루고자 하는 시대정신을 지키고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전 의원은 "현실정치에서 한없이 부족하고 나약하기 때문에 당의 도움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지원을 절대적으로 원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하지만 다시 저 스스로 설 수 있는 체력이 회복될 때 민주당을 짊어지겠다"며 "당이 어려움을 겪게 된다면 그 마지막 전선에 굳건히 버티고 서 있겠다"고 다짐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서는 "10년 만에 역사는 비로소 진실을 찾아가고 있다"며 "MB가 검찰 포토라인에 서는 날만 기다리고 있으며 구속과 중형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 전 의원은 지난 17대 대선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MB)의 BBK 관련 의혹을 제기했다가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징역 1년을 선고 받고 수감생활을 했다. 그러나 지난해 말 문재인 정부가 단행한 첫 특별사면에서 정치인으로서 유일하게 복권 조치돼 피선거권을 회복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영원한 민주당 당원”이라며 촛불 시민혁명의 결과로 현실정치에 돌아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가고자 하는, 문재인 정부가 이루고자 하는 시대정신을 지키고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전 의원은 "현실정치에서 한없이 부족하고 나약하기 때문에 당의 도움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지원을 절대적으로 원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하지만 다시 저 스스로 설 수 있는 체력이 회복될 때 민주당을 짊어지겠다"며 "당이 어려움을 겪게 된다면 그 마지막 전선에 굳건히 버티고 서 있겠다"고 다짐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서는 "10년 만에 역사는 비로소 진실을 찾아가고 있다"며 "MB가 검찰 포토라인에 서는 날만 기다리고 있으며 구속과 중형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 전 의원은 지난 17대 대선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MB)의 BBK 관련 의혹을 제기했다가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징역 1년을 선고 받고 수감생활을 했다. 그러나 지난해 말 문재인 정부가 단행한 첫 특별사면에서 정치인으로서 유일하게 복권 조치돼 피선거권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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