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최근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지원인력의 처우와 관련해 논란이 인 가운데 김 여사는 식당, 선수촌플라자, 교통컨테이너 등 다양한 곳에 일하는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이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김 여사는 올림픽선수촌 입구 보안검색대에서부터 “수고한다”며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후 운영인력식당을 찾은 그는 사진촬영과 악수에 일일이 응하며 친절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 여사는 평창올림픽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사실을 상기하며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은 모든 국민이 오랫동안 성공을 염원해온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라며 "자원봉사자들은 국민 모두의 마음을 대표해 이 자리에 있는 동시에 평창을 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의 얼굴"이라고 치켜세웠다.
또 자원봉사자들의 근무환경이 매우 열약하다는 것에 대해 “최소한의 활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여사는 발언을 마친 뒤 다시 한번 사진과 사인 요청에 응했으며 밥, 돈가스, 김치찌개 등으로 구성된 점심식사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했다.
이후 김 여사는 선수촌플라자를 찾아 플라자 내 카페, 전통문화체험관, 공식상품점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자원봉사자들을 위로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