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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지난해 매출 1조7587억원, 영업이익 5850억원, 당기순이익 4439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에서 1조3340억원, 북미·유럽 1404억원, 일본 433억원, 대만 383억원을 달성했으며 로열티 매출은 2028억원에 달했다.
제품별 실적은 리니지 1544억원, 리니지2 658억원, 아이온 470억원, 블레이드앤소울이 1611억원, 길드워2 828억원이며 모바일게임은 9953억원으로 전체매출의 57%를 차지했다.
엔씨소프트 측은 올해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앤소울2, 리니지2M, 아이온 템페스트 등을 선보이며 모바일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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