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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컬링 믹스더블 중계방송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파워플레이’는 후공권을 가진 팀이 한번 행사할 수 있는 권리다. 후공권(해머)을 가진 팀이 파워플레이를 사용하면 방어용 스톤과 자신의 돌을 기존의 정중앙이 아닌 양옆으로 놓을 수 있게 해준다. 한 경기당 한번 쓸 수 있고, 연장전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믹스더블에만 있는 독특한 규칙으로 경기의 흐름을 한번에 바꿀 수도 있기에 관객의 흥미를 더욱 높이는 요소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전날 경기 첫번째 경기에서 핀란드를 완파했지만 두번째 경기에서는 중국에 연장전 끝에 석패했다. 또 9일 오전 열린 세번째 경기에서 노르웨이에 패배해 현재 1승2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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