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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온7 프라임 2018’(이하 갤럭시온7 2018)을 9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갤럭시온7 2016의 후속작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올해 1윌 인도에서 출시된 갤럭시 라인업의 보급형 기종인 갤럭시온7 2018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고가는 34만4300원으로 책정됐다.
갤럭시온7 2018은 8㎜의 두께와 매끈한 후면 디자인으로 탁월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전후면 카메라는 모두 F1.9 13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카메라에는 ▲뷰티모드 ▲팜 셀피 ▲와이드 셀피 기능이 탑재됐다.
메모리는 3GB(기가바이트), 저장용량은 32GB다. 지문인식과 삼성계정 인증, 빅스비 홈과 리마인더 기능을 제공하지만 삼성페이는 지원하지 않는다.
전 기종인 갤럭시온7 2016의 경우 10대 고객이 20~30대 고객의 두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통신사들은 이 제품의 주요 타깃을 10대로 설정, 마케팅전략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통신사 관계자는 “월 6만원대 요금제를 사용하면 공시지원금을 약 20만원 지원받을 수 있다”며 “약 10만원 선에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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