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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이 9일 매출 1503억, 영업이익 167억, 당기순이익 163억의 2017년 실적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5%, 10%, 11% 증가한 수치로 안랩은 사상 최초로 매출액 1500억원을 돌파했다.
안랩은 ▲보안 SW 및 네트워크 보안 제품 ▲보안서비스 등 전분야에서 고르게 성장한 결과 3년 연속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V3 제품군과 APT 대응솔루션 ‘안랩 MDS’, 특수목적 시스템 전용 솔루션 ‘안랩 EPS’ 등 전략 제품의 판매 호조, 대형 VPN 사업수주, 클라우드 보안 관제 서비스 수요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
안랩 측은 “미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도전을 시도할 것”이라며 “올해부터 중장기적 관점의 투자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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