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네이버

오는 9월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광주’ 구축을 위해 호남권 에반젤리스트들이 광주 충장로에 모였다.

네이버는 파트너스퀘어 광주 구축에 핵심역할을 담당할 스몰비즈니스 관계자와 창작자 10명이 모여 성공을 다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이들은 에반젤리스트라는 이름으로 지역사회의 디지털성장을 이끌게 된다.


‘전도사’라는 뜻의 에반젤리스트는 IT업계에서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고 그 가치를 전파하는 이들을 일컫는다. 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에반젤리스트들은 농업·수산업·의류업·핸드메이드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 중인 ‘스타셀러’다. 이들은 그간 축적한 다양한 노하우를 활용, 파트너스퀘어 광주의 설립과 지역 성장의 방향을 제시할 전망이다.

최인혁 네이버 총괄 부사장은 “현장에서 얻은 지혜와 경험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고자 하는 뜨거운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 반영해 스몰비즈니스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