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다채로운 가족 외식 메뉴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쌀로 만든 국수 면에 매콤한 풍미가 더해진다면 어떨까?
베트남 요리 전문 브랜드 ‘분짜라붐’은 최근 매콤한 맛이 더해진 ‘남방풍 매운 쌀국수’ 를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다. ‘남방풍 매운 쌀국수’는 불 맛과 향을 살려 볶은 돼지고기와 숙주에 진한 사골 양지 육수를 넣고 끓여낸 매콤한 맛의 쌀국수다.
매장에서 직접 뽑은 생면을 활용하고, 12시간 이상 푹 끓인 육수를 사용하는 브랜드 조리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되, 여기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콤한 맛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속이 비칠 만큼 투명하고 얇은 면발에 소 사골과 양지 고기를 넣고 우려낸 진한 맛의 매콤한 육수가 가득 배어져 더욱 깊은 맛을 자랑하는 만큼, 기름진 명절 음식으로 더부룩한 속을 다스릴 요리로 제격이다.
▲ 아리가또맘마 홈페이지 캡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감각적이고 퀄리티 높은 인테리어의 레스토랑 컨셉트로 매장 운영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해주는 ‘아리가또맘마’는 한국 안 작은 일본을 표방한다. 현지 그대로의 맛과 품질을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이 고객들의 호응을 얻어 운영과 수익적인 부분에서 검증된 모습이라고 외식창업시장에서 평가받고 있다.
추운 겨울을 건강하고 든든하게 보낼 수 있는 겨울특식 신메뉴가 인기다. 바삭한 가을 메뉴 명란치즈돈까스 출시 이후 또 한 차례 계절 신 메뉴를 선보이면서, 가맹점 매출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겨울 특식 신 메뉴는 영양미식회라는 컨셉으로 빨간낙지우동, 하얀차돌우동, 맥앤치즈스틱 3가지이다.
빨간낙지우동은 얼큰하게 매운 우동 국물에 오동통한 낙지와 각종 해산물을 듬뿍 넣은 메뉴로, 가슴속까지 뜨끈하게 해주는 별미다. 겨울철 스테미너 회복에 좋은 낙지를 추가해 하나의 영양식으로 만들었다는 게 특징이다.
3800원 쌀국수전문점 ‘포삼팔’의 경우 최근 한국식 비빔밥 메뉴 도입으로 전문성 강한 멀티형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부담 없는 가격대로 퀄리티 높은 쌀국수를 3800원의 저렴한 가격대로 판매하는 브랜드로서 자체적인 개발을 통해 한국식 비빔밥 5종을 선보였다. 5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 책정으로 고객접근성을 높였다는 특징을 지닌다.
비빔밥은 혼밥족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유용한 메뉴가 되고 있다. 밥을 찾는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고 맛과 품질 면에서도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구매율이 높다는 게 매장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또한 쌀국수와 함께 비빔밥을 같이 주문하는 경우가 많아 테이블당 단가를 높이는 역할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