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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후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한국선수단은 19일 컬링, 봅슬레이, 스피드스케이팅 등에 나선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이날 오전 9시5분에 컬링 여자 조별예선 6차전에서 스웨덴과 맞붙는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최근 3연승의 상승세를 타면서 4승1패로 일본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라 4강 진출이 유력한 상황이다.
남자 컬링 대표팀도 이날 오후 2시5분 이탈리아를 상대로 2번째 승리에 도전한다. 남자 대표팀은 1승5패로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다.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에서는 오전 10시에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조가 개인전에 나선다. 3그룹 3번째, 전체 12번째 순서다. 이들이 프리 스케이팅 무대에 서려면 24개 팀 중 상위 20위 안에 들어야 한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대표팀은 이날 저녁 8시 네덜란드와 준준결승을 치른다. 김보름(25), 노선영(29), 박지우(20), 박승희(26)가 나서 레이스를 펼친다.
봅슬레이의 원윤종-서영우는 이날 저녁 8시15분에 3, 4차 레이스를 치른다. 앞서 이들은 전날 열린 1, 2차 레이스에서 합계 9위에 머물렀다. 원윤종-서영우는 3위인 로크너조와 0.31초의 격차를 줄여야만 메달 가능성이 높아진다.
저녁 8시53분에는 모태범을 필두로 차민규, 김준호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 출전한다.
이밖에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의 정지혜, 스키 프리스타일 여자 하프파이프의 장유진도 각각 예선전에 나선다. 남자 스키점프 최서우, 김현기, 최흥철, 박제언은 단체전에 출격한다.
◆19일 한국 선수단 주요 일정
▲09:05 컬링 여자 예선 한국-스웨덴(김은정,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
▲09:30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예선(정지혜)
▲10:00 스키 프리스타일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장유진)
▲10:00 피겨 아이스댄스 쇼트프로그램(민유라-겜린)
▲14:05 컬링 남자 예선 한국-이탈리아(김창민, 성세현, 오은수, 이기복, 김민찬)
▲20:00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예선/결선(차민규, 김준호, 모태범)
▲20:00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예선(김보름, 노선영, 박지우)
▲20:15 봅슬레이 남자 2인승 3, 4차레이스(원윤종-서영우)
▲21:30 스키점프 남자 단체전 결선(최서우, 김현기, 최흥철, 박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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