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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에 따르면 직렬별로는 행정직 9급 560명, 사회복지직 9급 109명, 시설직 9급 203명 등 29개 직렬에서 선발하고, 직급별로는 7급 95명, 8급 50명, 9급 1390명, 연구사 32명, 지도사 51명 등이다.
이는 지난해(1087명)보다 531명(49%)이 늘어난 규모로, 개도 이래 최다 선발함으로써 지역 출신 인재의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부터는 지난해와 달리 거주지 제한요건으로 선발하는 고흥·해남·완도·진도·신안 5개 군 가운데 고흥과 해남 2개 군을 해제하고, 완도와 진도, 신안 3개 군은 완화해 응시지역 선택권을 확대했다.
특히 장애인 35명, 저소득층 42명, 북한이탈주민 2명,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14명, 보훈대상자 26명을 선발해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광주시 전라북도 등 호남권 3개 시·도가 시험문제 난이도 및 균형성 제고, 예산 절감 등을 위해 10개 직류에 대해 공동 출제할 계획이다.
2018년 1월 1일 이전부터 주소지가 전남으로 돼 있거나, 2018년 1월 1일까지 과거 3년 이상 전남에 거주한 사실이 있어야 응시할 수 있다.
응시 연령은 7급 연구사·지도사는 20세 이상(199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8·9급은 18세이상(200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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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