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영천시



영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으며 경상북도 시군평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영천시가 '정부합동평가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시부 특별상을 수상하고 상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국가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역량을 점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경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정량지표 88개와 정성지표 12개 등 총 10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복지·안전·환경·경제·행정혁신 등 행정 전 분야에 걸친 추진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영천시는 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평가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정 전반의 추진력을 바탕으로 각종 국가 주요 시책을 충실히 이행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상사업비 5천만원은 시민 편익 증진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상 수상은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요 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