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희 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장. /사진=뉴스1
한국경영자총협회 신임 회장에 박상희 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장이 내정됐다.

재계에 따르면 경총 회장단은 지난 19일 박상희 대구 경총회장을 차기 7대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경총은 22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열어 박 내정자의 회장 추대 안건을 처리한 뒤 선임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박 내정자는 1995년부터 2000년까지 6년간 제 18, 19대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을 역임했고 2010년부터는 대구경총 회장을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