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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로 인한 수요 감소로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세가격은 물량 부족 등으로 인해 광주는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했고 전남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22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9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상승해 설 연휴 전인 12일 0.07%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전남도 0.03% 상승해 지난주 0.05%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반면 전세가격은 다소 활기를 띠었다.
광주지역 전세가격은 0.03% 상승해 지난주 하락(-0.01%)에서 상승으로 전환했고, 전남도 0.04% 상승해 지난주(0.02%)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 전세시장은 매물이 부족한 일부지역에서 상승하며 전체적인 상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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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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