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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가 배당우선주 유상증자에 대한 구주주 청약 결과 총모집주수 1억4000만주에 청약주수 9187만6731주로 65.6% 청약률을 기록했다.

지난 21일 마감한 우리사주청약은 100%의 청약률을 보이며 2800만주가 전량 청약됐다. 실권주는 오는 26~27일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KB증권, SK증권, 하나금융투자 등 5곳의 증권사를 통해 일반청약으로 모집하게 된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증자를 통해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자기자본 8조원을 넘어서게 되며, 업계 평균 레버리지를고려하면 약 5조원 이상의 추가 투자여력도 확보하게 된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지난달 3000억원 규모의 인도 현지법인 증자를 마쳤다. 추가 확보된 투자여력을 바탕으로 올해 연결세전이익 목표 1조원에 도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