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이 신장암 환자를 대상으로한 임상에서 종양이 완전히 사라진 사례가 나왔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23일 오전10시16분 현재 신라젠은 전일보다 8.23% 오른 10만2700원에 거래됐다.


신라젠은 지난 22일 "지난 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18년 비뇨생식기 암 심포지엄(GU ASCO)’에서 항암 바이러스 펙사벡(JX-594)의 신장암 대상 임상 2상인 ‘REN022’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연구 결과에 대해 "완전 관해 1명이 확인됐고 6주차에 질병통제율이 76%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완전 관해는 종양이 없어진 경우다. 질병통제율은 암세포가 성장을 멈추거나 크기가 줄어든 환자 비율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