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4인승 한국대표팀 주행모습. /사진=2018 평창사진공동취재단

우리나라 봅슬레이 4인승 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 것으로 보인다.

25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봅슬레이 4인승 3차 주행에 나선 원윤종·전정린·서영우·김동현 팀은 이날 48초89를 기록, 1~3차 시기 합계 2분26초73의 기록으로 전체 29개 출전팀 중에서 2위에 올랐다.


전날 열린 2차 시기까지의 순위와 차이가 없지만 1위 독일팀과의 격차는 0.29초에서 0.42초로 벌어졌다.

최종순위는 현재 진행 중인 4차시기 기록까지 합산해서 매긴다. 큰 실수만 없으면 은메달 또는 동메달을 기대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