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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7년 항공교통서비스 보고서'를 발간해 국토부 홈페이지에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선 지연율(12.0%)은 국내선 운송실적 증가(4.8%)에도 김포-제주 노선 스케줄 조정, 승객하기·정비 등을 위한 지상체류시간 확대 편성 등으로 전년 대비 6.6%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국내선을 운항하는 7개 국적 항공사의 국내선 지연율은 모두 2016년보다 감소했다. 항공사별로는 진에어가 15.7%로 가장 높았다. 김포-제주와 김해-제주 등 혼잡 노선 운항이 영향을 미쳤다. 대한항공 지연율은 10.1%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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