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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원외처방액이 시장 평균보다 높은 성장을 지속 중이고 거래처가 늘어나고 있다"며 "지난달 원외처방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9%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미세먼지 증가와 호흡기 질환이 확대돼 코대원포르테(진해거담제) 제품 판매 호조가 지속되고 펠루비정(소염진통제)은 월 20억원 이상 처방되는 핵심 제품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원제약의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3020억원, 영업이익 321억원으로 각각 추정된다. 강 애널리스트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진출 위한 국제 GMP 기준 진천공장이 내년 4월 준공 예정으로 2020년 이후에는 해외 수출 모멘텀도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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