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28일 원/달러 환율이 1080~1081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80.95원인 것으로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밤사이 미국 경제지표는 혼조세를 보였다. 또한 달러화는 제롬 파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의회 증언에서 경제에 대한 낙관적인 발언을 하자 강세를 보였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의 경기 낙관론에 힘입은 달러화 강세로 이날 원/달러 환율도 상승할 전망”이라며 “주식 및 상품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위축된 점도 원/달러 환율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